Sema Hair Japanese hair straightening & Brazilian Keratin Treatment in Palisades Park

🕗 opening times

comments 5

• ko

  Hayliea21 An

  :: 03 May 2018 16:12:01

  저희 어머니 일년에 겨우 하루 쉬셔서 저번주 토요일날 시간 내셔서 머리하시려고 예약 하고 가셨는데 케라틴이랑 머리 자르는거 하는 내내 미용사분 아무도 오셔서 직접 하지 않으셨네요. 머리 감겨주시는 분이 케라틴 다하셨네요.... 컴플레인 하니까 그제서야 하시는 말씀이 “바빠서” ........ 바빠서 예약손님도 제대로 케어 못하면 예약은 왜 받으시는 거죠?? 이런식으로 돈만 벌려고 시간개념없이 손님 다받으시고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으니 너무 불쾌하네요 이런식으로 경영 하시면 안될것 같네요 정식 헤어드레서 한테 케어받으려고 갔는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있나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셔서 똑같은 피해, 시간낭비, 돈낭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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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ica Kim-Choi

  :: 29 November 2017 08:02:13

  Good place to get a hair cut. Clean and nice. Prices are typical per the other salons on Broad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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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jai Puwazaza Park

  :: 22 August 2017 17:38:51

  Great Asian hair salon with affordable prices.

• ko

  SEUNGTAE KIM

  :: 02 May 2017 21:58:59

  급하게 볼 일 있어서 뉴저지 갔다가 들렸는데 살면서 간 미용실 중 가장 기억에 남아서 남깁니다. 앞머리 건들지말고 옆머리, 뒷머리만 자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사진까지 보여줬는데 앞머리를 싹 날려먹었습니다. 옆머리랑 뒷머리는 한참 남았는데 윗머리는 숱을 엄청 쳐놔서 내려놓으면 탈모같네요. 한달전에 들렸습니다. 보통 한달 지나면 왠만하면 괜찮아지는데 도저히 괜찮아지지도 않고 샤워하다가 열받아서 굳이 적습니다. 손님 한명 받으면 손님한테만 집중하세요 남자 원장님. 의자에 앉아서 커트하는 사람 처음봤습니다. 바퀴달린 의자로 밀고다니면서 카운터 왔다갔다하고 전화받고 어수선의 극치입니다. 예약은 계속 받는데 일손은 턱없이 부족해보입니다. 같이 간 동생은 다른 남자분께 잘랐는데 다음 날 다른데서 그냥 밀었습니다. 헤어 무게감과 길이 비율등에 대한 감각이 전무한 커트에 오히려 감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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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 Park

  :: 09 October 2016 13:33:48

  Great service! This hairstylist I had twice but he always mentions how he can make my face look smaller but I don't think my head is that big...Idk korean thing?...I think he envisioned a haircut in mind for me already so when I told him little things here and there he sort of dismissed it. He's really nice but it seems like he has a haircut for you despite what you tell him? Idk..Maybe miscommunication bc I'm not fluent in Korean. The outcome wasn't my cup of tea. I'll just get a different hairstylist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