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vine Guest House i Irvine

🕗 åbningstider

kommentar 5

• en

  Joana Pastrana

  :: 26 March 2018 01:11:06

• ko

  Hyeon Dong Yeo

  :: 18 March 2018 16:56:08

• 

  H C

  :: 23 February 2018 19:53:05

  일요일을 제외하면 매일 아침, 저녁 식사 꼬박꼬박 제공해주고(일요일은 저녁x)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다만 그 집에 강아지가 한 마리 사는데 사람한테 관심이 많은 애라 사람 보면 졸졸 쫓아오는 경우가 많으니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좀 곤란할 수 있음. 하지만 똑똑한 애라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고 웬만하면 2층까지는 안쫓아옴. 일단 처음보는 손님이 오면 다가와서 냄새를 맡은 뒤 조금 핥음당할 수 있음. 그리고 걔랑 놀아주면 100퍼센트의 확률로 핥아짐. 물론 얼굴을 갖다대지만 않는다면 손이나 팔만 핥고 끝임 (참고로 견종은 포메라니안)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나 사람에 따라 화장실 쓰는게 불편할 수 있음. 사장님이 화장실 청소를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으시는듯. 2층 화장실 욕조 바닥이 좀 더러워 보이고 가끔 화장실(2층)에서 아주 작은 개미나 거미를 발견할 수 있음. 그리고 세면대도 그리 깨끗하진 못함. 나는 이곳 세면대의 물때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사장님이 차려주시는 식사 말고도 먹을 게 많다. 기본적으로 식빵(많음), 잼, 우유나 주스, 과일, 커피가 있고 사장님이 전날 차려주신 저녁 중 남은 걸 먹어도 된다. 사장님이 한국 분이셔서 한식을 차리는 경우가 많아서 입맛에 맞지 않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사장님이 부족한 것은 꼬박꼬박 사다 채우신다. 여기 있으면 일단 먹을 것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봐도 괜찮다. 그리고 하루 묵는 데 4인 기준 120달러이다. 요약: 전체적으로 괜찮음. 화장실 위생상태와 강아지를 감안할 수 있다면 가격도 나쁘지 않고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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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za Nguyen

  :: 30 May 2017 00:34:20

  I highly recommend Irvine Guest House to anyone who is looking for a clean, hospitable, and pleasant place to stay! I enjoyed every moment I got to spend at IGH, and especially fell in love with its cozy and welcoming atmosphere. The owner is incredibly kind and genuine to all of her guests, and the service is absolutely wonderful. Irvine Guest House isn't just any ordinary house--it's a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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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vey Myron

  :: 26 May 2017 18: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