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엽 알러지 in Englewood Cliffs

🕗 öffnungszeiten

kommentare 5

• 

  David yang

  :: 02 May 2018 11:08:30

  절대 가지마세요 바가지요금

• ko

  Jay Shim

  :: 01 May 2018 12:57:55

  개인적으로 주에 3번씩 일년동안 열심히 다녔읍니다. 저도 주사맞고 몸에 고통스러울정도로 알러지 올라오고... 핵심만 말하자면 이분은 의사의 자질이 없다고 판단 됩니다. 질문 절대 사절하고요.. 최소한의 질문도 동문서답 하는 사람입니다. 한예로 주사하시는 약이 어떤회사 약인지 뭐가 첨부됐는지 물어봄 완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그냥 열심히 맞으라고만 합니다. 너무 고통스럽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다하고, 그증상이 계속 지속될수도 있다하고, 그원인은 몸의 반응이라 자기도 모른다고 하고... 암튼,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본인의 포지션을 절대 파악 못하고 주로 나이드신 한국 손님을 상대로 해서 그런지 의사가 개념 자체가 없읍니다. 사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육받고 의사 면허를 받았는지 자질이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절대 이곳 가지 마시고 영어 힘드시더라도 미국의사분에게 가길 권장드립니다. 설사 실력없는분을 만나도 이런사람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글구 요즘 시중에 알러지 스프레이도 많이 좋아졌읍니다. 1

• en

  CHRIS JANG

  :: 17 November 2017 11:16:34

  Same treatment (testing) but my bill is $700 more than my 2 other friends ($120) because I guess they have different pricing on people who have insurance and cash people. Worst crew there. Going to open the investigate case with my insurance company and NJ STATE consumer affair complaint. Disgusting to deal with billing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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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alii Stelmakh

  :: 27 April 2017 12:55:29

• ko

  Philip Song

  :: 10 December 2016 21:09:16

  뉴져지에 한인알러지 의사가 별루없어 이곳을찿는대 풍기는 모습과같이 환자을 대하는 진료의 태도가. 의사로서 치료의 의지나 성의가 전여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