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yang Mart i Ridg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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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 5

• ko

  Bo Lee

  :: 26 May 2018 13:04:12

  진열 물건 싸인판이 너무작고 높고 대충 적혀 있어 일일이 코너를 돌며 진열대를 확인해야 사고싶은걸 찿을수 있어 불편함. 진열대가 크고 많은 물건이 정리 되어야 하는데 앞부분 으로 몰려 좁고 물건 진열도 지저분함 .매장 뒤부분 가운데는 만주 벌판같이 넓고 시골 좌판 처럼 진열되 있어 어수선하고 참으로 어수선한 매장인것 갔다. 더 웃고픈것은 입구 간식 빵집은 만든 물건은 없고 주문해야 만들어 준다 함. 간식을 보고 입맛으로 사고 싶을텐데.. 칭찬은 손두부와 콩국. 정말 단백하고 맛나다. 이것 때문에 다른 마컷샤핑에서 한양을 찿게된다 칭찬은 맛난 손두부와 담백하고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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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R

  :: 26 April 2018 19:10:15

  Their fresh vegetable choices have gotten better. My brother likes their snack sale prices.

• ko

  Yani Choi Lee

  :: 24 April 2018 13:22:45

  좋은 위치에 주차장도 넓다. 그러나 매월 1일 세일즈 날은 주차할 장소가 없다. 품목은 다른 슈퍼들과 비슷하다. 다만 매월 1일에 세일즈를 한다는 것이 이 슈퍼의 특징이다. 그러나 이날 가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거의 힘들다. 계산대 줄 서는 것도 너무 시간이 걸린다. 차라리 평일에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단 한 푼이라도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이 날에 꼭 찾아가는 습관이 생겼다. 단 모든 품목을 한개 구입에 두개씩 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품목들은 이날에 구입하려해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일부 품목에 한해서인지 그 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지만 그 슈퍼 직원들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일부 품목만 1 buy 1 free 인데 가격을 30프로 정도 올려서 하는 세일이므로 큰 차이는 아니라는 것

• ko

  이강원

  :: 28 March 2018 18:48:35

  영어가 전혀 필요 없는 한인마트라서 좋다. 이곳에서는 마음껏 한국말을 써도 좋다. 매장 규모도 상당히 크다.

• 

  K Steve

  :: 13 March 2018 15:36:39

  Just ridiculous place... So less stuffs than their competitive... And their prices are way much higher than their competitive. No reason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