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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Broad Avenue, 07650, Palisades Park, Bergen County, US Соединенные Штаты Амери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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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ößere karte und wegbeschreibungLatitude: 40.8447918, Longitude: -73.9998148
Jae I Lee
::심경미 경미
::Jinsung Son
::대상포진..연고를 새롬약국 에서는 1개10불에 구매하고 있었는데..마침 오늘 새롬약국에 연고를 사러 갔는데 연고가..없어서 옆에 벤자민 약국 가서 연고를 달라 했는데..개당 15불을 달라 더군요 그래서 10불에 구매하고 있었는데..라고 했더니..대꾸도 안하면서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으로....나참 어이가없어서..한국에서 오는 똑같은 제품을 어디는 10불에 어디는 14불( 솔약국) 벤자민 약국은 15불을 받고..이게만약 100불 짜리면 50불이나 차이가 나는 겁니다!! 참고로 대상포진 걸리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연고가 엄청나게..들어갑니다..약값이 장난이 아니라는 겁니다..진짜로요 재수없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조심하세요!!!
Bambi Kiwi
::중앙 약국에 약타러 갔는데 약사가 약을 못타게 보험에서 거부 당했다고 약을 안주는거에요. 그래서 약사는 당사자가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봐야한다고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보니 아무 이상 없다고하고 그래서 정내과에 전화를 수차례해서 물어봐도 아무 이상 없다고하고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니까 아무이상도없고. 알고보니 약사가 자기 실수로 메디케어 카드를 달라고 해야한는데 묻지도 않았으면서 환자한테 화를 내며 우리 탓이라는듯 우기고 짜증내고 환자가 알라서 의료보험회사로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그러고 난 후, 다시 정내과로 전화해서 정내과에서 잘못된거라고 그러니까 정내과에서 약국으로 전화를 하니 환자가 메디케어 카드를 안줘서 그런거라고 탓을하네요. 이걸 하루종일 보험회사 메드케어 메드케이드 정내과 전화를 수시로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그 약사가 메드케어 카드 때문에 문제가 생긴거라고 설명을 줬으면 이렇게 여러군데 전화해서 스트레스를 안 받았을 텐데... 애를 먹이고 골탕먹이는걸 좋아하는 약사인가 봅니다. 이뿐만아니라 다른 환자들 얘기들어보니 여자 약사가 기분이 왔다갔다한다는 군요. 환자를 위해 해줄수 있는 서비스도 무조건 안된다고하고 또한 거기서 일하는 사람도 수시로 바뀌는거 보면. 여약사가 못된거 같네요. 비지니스하면서 욕먹으면 약국이 언제까지 문을 열수 있을까요?
Thomas J. Lee
::Simply overpriced. ₩1,700 ($1.70) patch is sold here for $10.00. Wonder what other drugs are sold at the mark up of 700%. I will not visit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