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ng Barber Shop en Ridg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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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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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Lee

  :: 19 February 2018 23:54:43

  Love it...old school...sometimes a wait but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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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Lee

  :: 30 August 2017 19:32:07

  Good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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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Jung

  :: 15 August 2017 23:43:38

  Cheaper, but good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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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hee Lee

  :: 27 June 2017 09:38:11

  한국, 미국에서 20여년간 미장원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이발관 행. 들어서면 1970년대 다녔던 왕십리 어느 이발관 분위기가 물씬. 하얀 분말가루를 머리에 살살 바른 후 가위로 마무리하는, 염색이 살짝 바래진 이발사의 손놀림도 그 시절 그 기술인 듯. 가격대비 나쁘진 않지만 머리를 감겨주는 서비스도 이곳에서는 사치일 뿐. 원했던 짧고 숱 많이 친 머리는 아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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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ho Jeon

  :: 10 March 2017 00:14:41

  I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