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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Northern Boulevard, 11354, Queens County, New York, US Соединенные Штаты Америки
contactos teléfono: +1 718-762-3373
sitio web: www.kakabokahair.com
mapa e indicacionesLatitude: 40.7648503, Longitude: -73.8230977
Daniel Kim
::I have been going to this place for 3 years, cannot find a single reason to change it. Lovely interior, kind staff, and great service make it the best hair salon in Flushing!! I always go to Rumi and she's always great! If it's your first time trying this place you should definitely ask for her!
Haesol Choi
::어제 하니쌤께 머리 관리를 받았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감사하는 마음에 리뷰올려용 맨날 같은 머리스타일만 고집하고 염색을 너무 많이해서 머릿결이 다 상해있었는데 하니쌤이 너무 친저라고 너무 이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만족해요💕💕💕 케어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시간 걸릴때는 쿠션도 가져다 주시고 음료도 물어봐 주시고 너무 감사해용 다음번에도 머리 받으러 갈게용💕 I don't usually write reviews but I wanted to write one for Hani who gave me a haircut I LOVE. I gotta say she was the best hairstylist i've had in NY and she was so kind that I felt nice being there. She even asked me if I needed coffee and cushion while waiting. SHE IS THE ONE OF THE BEST HAIRSTYLIST IN FLUSHING and if you are looking for a new salon, here is the one guys.
김진섭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머리를 자를 곳을 찾고있었는데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와봤어요 근데 너무 잘해주셔서 리뷰를 올리게 됬습니다. 머리를 귀찮아서 안 자르고 무작정 기르고만 있었는데 옆에는 짧게 중간은 파마를 살짝 하게됬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친구들도 다들 머리 너무 잘됐다고 하더라구요. 머리해주시는 디자이너 분들 뿐만아니라 리셉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들어갈때부터 기분 좋았는데 좋은 머리스타일로 더 기분좋게 나왔어요.
Sojung Kim
::Love this place. I was looking for a new hair salon to go to since I moved out of the city.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gave me advice of what kind of hairstyle would be best for me and what would not be. They advised me so I wasn't offended in any way. Good quality and service for it's price. Definitely would visit again.
Ji Yeon Yu
::한국 유학생 분들, 한국에 자주 가시는 분들 절대 여기 가지 마세요! 그냥 한국가서 하세요!! 정말 별 하나도 주기 조차 아까워요... 서비스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납득이 안되요. 일단, 현금유도해요. 크레딧이던 데빗이던 카드는 무조건 텍스를 포함해서 받는다고 하고, 현금이면 텍스 포함하지 않은 가격으로 받는다고 하네요? 솔직히 한국 분들 현금유도 많이하시긴 하지만, 여기는 진짜 커트에 파마에 400불씩하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요.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려고요. 그리고 거기 있으신 직원분들... 제발 손님 다 있고, 심지어 외국 손님까지 있는데 후루룩후루룩 소리 내면서 육계장 카운터 앞에서 드시는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그래도 미용실이 서비스업인데, 한국인인 저랑 엄마도 육계장 냄새 너무 심해서 불쾌했어요... 또, 아무리 손님이 많이 없는 시간이라도 해도 제가 머리하는데 바로 뒤에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직원들 교육 시키는것도 좀 불쾌했습니다. 심지어 원장이라는 사람은 제가 펌 시술하는데 옆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제 얼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자기 머리 드라이를 하더라고요? 아무리 미국이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다고는 하지만 이거는 아닌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 해주신 디자이너 선생님. 제 눈에 다이렉트로 파마약 튀겨서 제가 눈도 못 뜨고 있는데, 어머! 이러기만 하시고, 저보고 휴지 뽑아서 닦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사람은 눈이 따가워서 제대로 눈도 못 뜨고 있는데... 보고 식겁해서 엄마가 휴지 뽑아서 닦아줬습니다. 그런데 팁 포함 400불을 받아가니 정말 돈이 아까워요... 여기 사시는 분들이야 어쩔수 없겠지만, 한국 자주 가시는 분들 절대 가지 마시고, 여기 사시는 분들도 여기 말고 한국 미용실 많으니까 가지마세요 진짜. 저 리뷰같은거 안 올리는데 여기는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