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치과 en Palisad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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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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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Soo Park

  :: 12 March 2018 18:51:51

  치통이 심하여 방문을 하였으나 원장선생님께서 무조건 발치를 하여야만 된다하시며 뽑으라고만 하며 환부를 보지도 않고 치료가 완료되었다고 가라합니다.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60대 중반의 환자로서 이빨을 뽑으면 앞으로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무조건 뽑으라는 의사가 계시면 무조건 그분 말씀 믿지를 마시고 반드시 다른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다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하여 이빨을 살렸습니다. 정말 다행이며 이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고 원장님께서도 한번 더 신중하게 환자를 가족처럼 돌보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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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 I Lee

  :: 04 December 2016 11:15:35

  편안한 치과 덕터 정 선생님